AI로 부업 코딩 자동화, 진짜로 혼자 IDE 만든 개발자

AI 부업 코드 팔기, 진짜로 매수 제안 받았을 때 얼어붙은 이야기

AI 부업 코드 팔기, 막상 매수 제안 오니까 머리가 하얘졌다

Claude로 작은 SaaS를 혼자 만들어서 돈도 좀 벌고 있었는데, 어느 날 DM으로 "그거 살 수 있냐"는 메시지가 날아왔거든. AI 부업 코드 팔기가 그냥 가능성 얘기인 줄 알았는데, 실제로 매수 제안이 오니까 기뻤다기보다 일단 얼어붙었다는 게 솔직한 반응이야.

문제는 "코드 보여줘"였어

기쁨도 잠깐, 상대방이 "코드 좀 볼 수 있냐"고 물어봤어. 여기서 고민이 세 갈래로 쪼개졌어.

첫째, 레포 통째로 넘기면 상대가 그냥 복제하고 잠수 탈 수도 있어. 진지한 바이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고. 둘째, 솔직히 본인도 아키텍처를 손으로 코딩한 게 아니라 Claude한테 맡긴 거라서, 누군가한테 구조를 설명하면서 걸어가기가 자신 없었어. 셋째,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보여주면 딜 자체가 날아갈 수도 있고.

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제품, 실사(due diligence)에서 어떻게 증명하나

이게 AI 부업 코드 팔기에서 아직 잘 안 다뤄지는 맹점이야. 직접 짠 코드가 아니면 "이 코드 설명해봐"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릴 수 있거든.

커뮤니티에서 나온 현실적인 대응법은 이랬어.

  • 레포 대신 라이브 데모 콜: 화면 공유로 기능 직접 보여주기. 코드 없이도 "돌아간다"는 건 증명할 수 있어.
  • 수익 스크린샷 + 트래픽 지표: Stripe 대시보드, GA 숫자 같은 거. 코드보다 이게 더 설득력 있을 때도 많아.
  • NDA 먼저 받고 일부만 공개: 핵심 로직은 가리고, 구조 정도만 보여주는 거야. 법적 장치가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편해지고.
  • 에스크로 + 조건부 접근: 계약 조건 맞추면 레포 접근 주는 구조로 협상 자체를 설계하는 방식.

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

AI로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고 있다면, 팔기 전에 이것만 미리 챙겨둬.

  1. 수익·트래픽 지표를 꾸준히 캡처해둬. 매수자한테 코드보다 숫자가 더 잘 통해.
  2. 핵심 기능 데모 영상 하나 만들어놔. 라이브 콜 전에 보내면 신뢰도가 달라져.
  3. 아키텍처 개요 문서 한 페이지라도 있으면, AI한테 "이 코드 구조 설명해줘"라고 역으로 물어보면 돼. Claude가 짜줬으면 Claude한테 설명도 맡기면 되거든.

AI 부업 코드 팔기, 제안은 갑자기 오는데 준비는 미리 해둬야 당황 안 해.

🔗 참고 링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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