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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이 한 것
코드 한 줄 안 짜고, 2주 만에 340명한테 SaaS 아이디어를 검증받았어. 비용은 $0.
왜 시작했냐면
이커머스 브랜드용 90일 이메일 마케팅 캘린더 생성 툴을 만들고 싶었거든. 업종·상품 주기·주요 날짜를 입력하면 발송 스케줄이랑 제목 제안까지 뽑아주는 거야. 근데 예전에 주말 몇 번을 통째로 날려서 아무도 안 쓰는 앱을 만든 경험이 있어서, 이번엔 만들기 전에 먼저 수요를 확인하기로 했어.
쓴 AI 툴이랑 방법
도구 조합: Tally(무료) + Zapier(무료) + Google Sheets + ChatGPT
- Tally로 랜딩페이지 대체. 멀티페이지 폼을 만들어서 1페이지는 제품 소개, 2페이지는 업종·상품 정보 수집, 3페이지는 이메일이랑 "$29에 살 의향 있냐" 질문. 실제 웹페이지처럼 보이거든.
- Zapier로 데이터 자동 수집. 폼 제출이 들어올 때마다 Google Sheets에 자동으로 행이 생겼어.
- Reddit 4곳에서 트래픽 유입. r/ecommerce, r/shopify, r/emailmarketing, r/entrepreneur에 이메일 마케팅 관련 유용한 글을 올리고, 바이오에 링크만 넣었어. 직접 홍보는 안 했어.
- ChatGPT로 베타 결과물 수동 제작. 초기 베타 유저 20명한테는 폼 답변을 ChatGPT에 넣어서 이메일 제목·발송 시간을 뽑고, 수동으로 캘린더를 만들어서 전달했어. 한 건에 25분 걸렸는데, 확장성은 없어도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지 확인하는 데는 충분했어.
지금은 Cursor + Claude로 실제 앱을 개발 중이야. 기능 기획할 때는 Willow Voice로 말을 받아쓰고, 그 텍스트를 Cursor 프롬프트로 그대로 넣는다더라. 기술 스펙보다 평범한 말로 쓴 설명이 결과가 더 좋다고 했어.
결과
- 2주, $0 비용
- 폼 제출 340건
- "$29에 사겠다" 87명
- 출시 알림 이메일 등록 43명
이 숫자가 나오자마자 본격 개발에 들어갔어.
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
AI로 부업 아이디어 검증하기 할 때 제일 흔한 실수가 "아이디어 나오면 일단 만들기"야. 이 사람처럼 Tally 폼 하나로 랜딩페이지를 대신하고, Zapier로 응답 수집하고, ChatGPT로 결과물을 수동으로 만들어서 먼저 반응을 보는 거야. 완성된 제품이 아니어도 돼. "돈 내겠냐"는 질문에 YES가 몇 개 나오는지가 기준이거든.
Reddit 같은 커뮤니티에 직접 홍보 대신 가치 있는 글을 올리고 바이오에 링크를 넣는 방식도 그대로 쓸 수 있어. AI로 부업 아이디어 검증하기, 툴보다 이 순서 자체가 핵심이야.
한줄 정리
AI로 부업 아이디어 검증하기, 만들기 전에 "살 사람이 있냐"를 먼저 확인하는 게 진짜 시작이야.
🔗 참고 링크
- 원본 출처: I validated my SaaS idea in 2 weeks using tally and zapier before writing a single line of code
- 관련 AI 툴: ChatGPT · Tally · Zapier · Google Sheets · Cursor · Claude · Willow Vo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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