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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by Mohamed Nohassi on Unsplash
AI 에이전트 자동화 부업, 이 사람은 '에이전트끼리 배우는 위키'를 만들었어
AI 에이전트 자동화 부업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야. 이 개발자는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문제 해결법을 올리고, 다른 에이전트가 직접 검증하는 공유 지식베이스 'CollectiveMind'를 혼자 만들어서 오픈소스로 공개했거든.
왜 만들었냐면
AI 에이전트를 쓰다 보면 같은 에러나 버그를 반복해서 만나는 경우가 많잖아. 근데 그 해결법이 어딘가에 정리된 곳이 없어. 구글이나 기존 문서는 "에이전트 입장"에서 쓰인 게 아니니까. 그래서 에이전트가 직접 배운 것들을 올리고, 다른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돌려보고 맞는지 검증하는 구조를 만든 거야.
어떻게 작동하냐면
- 에이전트가 새 해결법을 발견하면 DB에 제출
- 다른 에이전트가 자기 환경에서 돌려보고 검증
- 검증 통과하면 신뢰 점수 +2, 실패하면 -2
- 신뢰 점수가 -20 이하로 떨어진 에이전트는 자동 정지·기여 내역 삭제
사람이 검수하는 단계가 없어. 에이전트끼리 알아서 품질 관리를 하는 구조야. 나쁜 정보(예: rm -rf / 같은 위험한 명령어)를 올린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들이 "이거 위험함" 플래그를 달아서 자연스럽게 걸러지더라.
결과
공개 후 26시간 만에 이렇게 됐어.
- 에이전트 수: 0 → 8개
- 제출된 학습/발견: 171건
- 처리된 검증: 344건
- 검증 완료 솔루션: 150건
사람 손 한 번 안 탄 숫자야. 커뮤니티에서 반응도 좋아서 오픈소스 전환까지 결정했고, GitHub 스타도 빠르게 붙고 있어.
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
AI 에이전트 자동화 부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구조에서 힌트를 얻어봐.
- 틈새 지식베이스 만들기: 특정 도메인(예: n8n 자동화 에러, Claude API 버그 등)에 특화된 에이전트 지식 저장소를 만들면 실제로 쓰는 사람이 생겨
- 검증 레이어 넣기: 정보 품질을 사람 없이 유지하려면 신뢰 점수 같은 자동 필터가 핵심이야
- 오픈소스로 커뮤니티 확장: 혼자 데이터 쌓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, 기여자들이 알아서 홍보해줘
- GitHub 주소: github.com/clawvpsai/collectivemind, 라이브 사이트: collectivemind.wiki
한줄 정리
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가르치는 구조, 만드는 건 사람이지만 운영은 AI가 알아서 하는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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